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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 5

나홀로 민사소송(5)-민사소송 승소 후 재산명시신청

https://namjuhyung.tistory.com/111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4)-주거지 보정명령 이행하기(보정명령등본)/송달장소 지난 글에선 법원에서 내려온 보정명령을 이행하여 주소를 모르는 피고를 상대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초본상의 주거지로 소장이 송달되었습니다. https://namjuhyung.tistory.com/107 2년전 게임아 namjuhyung.tistory.com 지난번 사건이 드디어 판결이 났습니다. 구치소에 수감중이던 피고에게 이행권고결정문이 전달되었고 피고가 2주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기에 이행권고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재판은 끝이 났으나 그렇다고 피고가 알아서 달려와 돈을 갚지는 않습니다. 피고의 재산 내역을 조회하고, 통장 개설을 막는 등 여..

민사소송 2021.06.23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4)-주거지 보정명령 이행하기(보정명령등본)/송달장소 변경신고서 작성

지난 글에선 법원에서 내려온 보정명령을 이행하여 주소를 모르는 피고를 상대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초본상의 주거지로 소장이 송달되었습니다. https://namjuhyung.tistory.com/107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3) - 당사자표시정정/주민등록초본 발급/법원보관금 납 namjuhyung.tistory.com/100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2) - 보정명령 이행하기(사실조회신청서 작성) 2019년에 온라인게임에서 당했던 사기를 3일 전, 그러니 4월 13일에 민사소송 소장 접수 namjuhyung.tistory.com 하지만 이번 소송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이미 피고가 지난해 징역형을 받아 주민등록본상의 주거지에 주거하지 않을것임을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이번..

민사소송 2021.05.26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3) - 당사자표시정정/주민등록초본 발급/법원보관금 납부

namjuhyung.tistory.com/100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2) - 보정명령 이행하기(사실조회신청서 작성) 2019년에 온라인게임에서 당했던 사기를 3일 전, 그러니 4월 13일에 민사소송 소장 접수했습니다. namjuhyung.tistory.com/99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1) - 소장 작성하기 지난 2019년에 온라 namjuhyung.tistory.com 지난 시간에는 2년 전의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은행에 사실조회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시간엔 그다음 내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은행에 사실조회신청서를 제출하면 은행 측에선 법원에 해당 신청서에서 요구하는 바를 법원에 제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법원에선 요청한 내용과 함께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

민사소송 2021.05.08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2) - 보정명령 이행하기(사실조회신청서 작성)

2019년에 온라인게임에서 당했던 사기를 3일 전, 그러니 4월 13일에 민사소송 소장 접수했습니다. namjuhyung.tistory.com/99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1) - 소장 작성하기 지난 2019년에 온라인게임에서 게임머니를 구입하려다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피해금액은 49만 원으로 적다고 하긴 많고, 소송까지 하긴 좀 작아 보이는 애매한 금액이었다. 사기를 당한 다음 namjuhyung.tistory.com 소장 접수에 관해선 위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4월 16일 오늘, 예상한 대로 법원에서 보정명령이 내려왔습니다. 법원에서 지시한 보정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쉽게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보정명령을 7일안에 이행해야 한다 1. 이름만으로는 부족하니 주민..

민사소송 2021.04.16

2년전 게임아이템 사기 나홀로 민사소송(1) - 소장 작성하기

지난 2019년에 온라인게임에서 게임머니를 구입하려다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피해금액은 49만 원으로 적다고 하긴 많고, 소송까지 하긴 좀 작아 보이는 애매한 금액이었다. 사기를 당한 다음날 경찰서에 가서 접수하였고, 이후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다. 경찰서에 갔던 날로부터 반년 정도 후쯤, 도대체 왜 아무런 연락이 없는건지, 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궁금해 서에 연락하게 되었고, 이관됐으니 저기 연락해봐라, 법원으로 넘어갔으니 거기로 연락해봐라 이어지다가 재판 중이라는 사실까지 전해 듣게 되었다. 찾아보니 그 과정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하여 잊고 사는 게 답이라 들었고, 들은 대로 지금까지 잊고 살았다. 이 사건과 별개인 다른 민사소송이 마무리되가는 지금에 와서야 그때 사건에 대해 다시 의문이..

민사소송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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