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념 형성에서 시작하여 운영/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개발의 전 과정.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활동을 수행하거나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여 테스팅 하는 것. 테스트 자동화는 테스트 관리, 테스트 설계, 테스트 실행과 결과 점검과 같은 테스트 활동을 수행하고 지원한다. 테스트 베이시스 요구사항을 내포하고 있는 모든 문서. 테스트 케이스는 테스트 베이시스를 토대로 만들어 진다. 문서가 오직 공식적 수정절차의 방법에 의해 수정될 수 있다면, 해당 테스트 베이시스를 동결(frozen) 테스트 베이시스라 부른다. 테스트 주도 개발 (TDD) 테스트 케이스를 실행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되기 전에, 테스트 케이스를 먼저 개발하고 주로 자동 실행되도록 한 후, 해당..

제 1장 테스팅의 기초 커버리지 특정한 커버리지 항목이 테스트 스위트에 의해 이행되는 백분율 정도 디버깅 소프트웨어에서 장애의 원인을 발견하고, 분석하여 제거하는 절차 결함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컴포넌트나 시스템 상의 결점. 결함의 예는 부정확한 구문이나 부정확한 데이터 정의 등이다. 실행 중에 결함이 발생할 경우, 컴포넌트나 시스템의 장애를 야기시킬 수 있다. 오류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하는 인간의 활동 장애 컴포넌트나 시스템이 예상된 인도나 서비스 또는 예상 결과와 실제적인 편차를 보이는 것. 품질 컴포넌트, 시스템 또는 프로세스가 명시된 요구사항과 사용자/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충족시키는 정도. 품질 보증 품질 요구사항이 충족될 것이라는 신뢰감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는 품질 관리의 한 ..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 5월 17일부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많은 면에서 비슷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카툰랜더링 RPG 장르에 우리나라 기업의 자사 IP를 활용한 경우입니다. 단순히 그래픽으로 보자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낮은 사양은 더 많은 유저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환수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사용한다는건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의 확연한 차이점입니다. 본작인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국내에선 잘 몰라도 글로벌에서 큰 성공이 예상됩니다. https://summonerswar.com/ko/chronicles/pre_register?icode=7wOjC6Soro 무한한 크로니클의 세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나만의 크로니클을 만들어갈 소환사를..

------------------------------- ------------------------------- ------------------------------- [멤버십 업그레이드 1]★ - 근접 공격 면역 무시 : 은화 -300, 해당 특전 해금 - 떠난다 : 아무 효과 없음 [멤버십 업그레이드 2]★ - 공격 면역 무시 : 은화 -300, 해당 특전 해금 - 떠난다 : 아무 효과 없음 [도사의 특별 수행법]☆ - 수락한다 : 2가지 효과 중 1가지 발동 ...1) 랜덤 저주 아티팩트 4개 획득, 이후 시험의 결과로 이어짐 ...2) 랜덤 저주 아티팩트 2개 획득, 연계 이벤트 완료 * 특전 해금 전엔 1) 선택지만 나오고 하고 나서는 2) 선택지만 나옴 - 무시한다 : 아무 효과 없음 [시..

넷마블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입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장수 게임인데도 높은 매출 순위와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지금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오픈 후부터 전성기까지는 항상 인기순위와 매출 순위 부동의 1위였던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으로 세븐나이츠 IP는 넷마블의 강력한 자사IP로 성장해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2라는 다른 파생 게임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스파클링 액션 비쥬얼 RPG라는 소개 문구가 적절하게도, 오픈 당시엔 이 게임과 비주얼면에서 비교할만한 게임이 없었습니다. 리소스 설치과정에서 미니게임 플레이는 여타 다른 게임에서도 채택되는 좋은 아이디어지만 미니게임 퀄리티가 같은그림찾기는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세븐나이츠가 자랑..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MMO 장르의 아이언쓰론입니다. 전략 MMO장르는 서양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국내에선 아직 그다지 선호도가 낮습니다. 그나마 조금 있는 국내 유저들 또한 연령대가 생각보다 높은 편인데 그런 면에서 캐주얼하지 않고 중후한 느낌의 그래픽과 영어 더빙은 타깃 소비자층에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됩니다. 스킵 버튼을 누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한 지 몇 분 만에 여러 건의 길드 초대가 왔습니다. 길드명으로 추측하건대 해외에서 어느 정도 흥행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팅의 실시간 번역 기능은 이번에 리니지 w에서 강조하는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서버를 운영하는 게임이라면 이제는 필수에 가까운 사항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넷마블의 수집형 모바일 알피지 나이츠 크로니클입니다. 2018년 6월에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출시한 게임으로 일본에선 1년 정도 앞서 출시했지만 여러모로 흥행 여부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처음에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은 에픽세븐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우 더빙이 훌륭한 거에 비해 캐릭터 모델링은 지나치게 로우 폴리곤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스토리 전반을 설명해주는 영상에 스킵 버튼이 없었습니다.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스킵 버튼이 없는 쪽을 선호합니다. 모든 텍스트는 풀 더빙되어있었습니다. 더불어 캐릭터 일러스트도 굉장히 공을 들였는데 성우와 일러스트에 비해 모델링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킬 사용 컷신에서 줌인되다 보니 로우 폴리곤인 게 티가 나지만 전투 화면이나..

피시 버전 캐치마인드가 모바일 버전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쿵야 캐릭터들은 의외로 무성이 아니라 성별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처음에 기본 캐릭터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르는데 캐릭터별로 해금되는 색이 다릅니다. 신규 유저 출석부가 한 달 치로 1주일이나 2주일 정도인 다른 게임에 비해서 긴 편입니다. 앤피시와 대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전되는 스태미나를 사용합니다. 아무런 힌트 없는 피시 버전과 다르게 입력 가능한 글자가 정해져 있어 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앤피시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가 낸 퀴즈도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본인이 퀴즈를 등록해 다른 사람들이 풀기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정답으로 사용할 단어를 정해줍니다. 아직은 해금된 색이 매우 적습니다. 퀴즈를 등록하는 것도 푸는 것..

넷마블의 게임 중 하나인 팬텀게이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먼저 설치하기 앞서 마켓에서의 높은 평점에 눈길이 갔습니다. 하여 플레이한 유저들의 리뷰를 쭉 읽어 보았는데 전투 방식, 스토리, 사운드, 캐릭터의 매력성이나 양산형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종 업데이트가 2019년 7월 3일이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후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흥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기에 북유럽 신화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스토리를 이해하고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꼭 하이폴리곤 그래픽이 아니더라도 뛰어난 색감과 조명, 그리고 적은 폴리곤으로도 캐릭터의 개성을 확실하게 표..

지난 모바일 원조이 포커와 다르게 사운드에서 밝고 신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조이 포커와 마찬가지로 일차에 따라 보상이 늘어나는 연속 출석체크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굳이 현금을 사용하지 않아도 동영상충전, 참여형 충전, 무료 뽑기, 출석 보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화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선 현금 상품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소모해 구매하는 아이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들은 기본적으로 일시불로 받는 것보다 30일에 걸쳐 나눠 받는 경우가 최종적으로 더 많은 재화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AI와 연습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패를 선택하는데 추천패가 나오기 때문에 입문자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유저와 플레이하는데, 매 판 개인 미션을 ..